해가 넘어가는 오후 4시 쯤 부터 돌아 다녔는데 어느덧 해가 지고 있었다. 나는 이런 빛 내림이 너무 좋다. 성곽을 따라서 있는 계단들 ... 진주 박물관이다 초등학교때 들어가보고 가본 기억이 없는 것 같다. 가장 예쁜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