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것 같지만 서로 다른 느낌, 이 간격은 좁은듯 싶지만 이미 너무나도 다른 큰 벽이 된 건 아닐까 - Tokyo ... 1월 언젠가
네게 다가가 일상을 묻고 난 뒤에 뻔한 네 얘기에 나는 귀 기울이고 널 위해 변했다는 사실을 알려줄변명을 찾으려 나는 고민하네
처음 부터 너하나 밖에 난 몰랐으니까, 이렇게 보고 싶은 너인데, 나에게 봄은 언제 오는 걸까... 내 마음은 아직 한 겨울 같다, 잡지못하고 계속 멀어지기만 하는, 더 바라보고 더 기다리가 나는 지친다. 내 마음의 봄은 언제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