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 S3] 사치스런 일이란
2015. 4. 23. 17:26ㆍ월캐남의 일상
오랜만에 같이 알고 지내왔던 지인과 비빔국수 한그릇과 카페에서 이렇게 음료 한잔을 마셨네요. 뭔가 이 시간이 사치스럽다고 느껴지지만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는 나를 발견 하는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이 순간 나는 뭘 노력해야되는지 알고 있지만 이렇게 시간을 뺀다는 것이 뭔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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