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 + 80-200D] 흐린날의 소경
2015. 4. 5. 20:58ㆍ월캐남의 일상
내 마음속에 항상 자리 잡고 있던 그런 사람, 어느 순간 다가와서 이제 아쉽기만한 하네요, 나 혼자만 이런게 싫어 좀 더 내 삶에 내 미래에 뛰어 들고 싶어 지네요. 꼭 그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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