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스톤 분출 D700

2013. 1. 1. 18:28월캐남의 여행들/2012년도 08월 옐로우 스톤







































































































이 여행을 8월에 다녀와서 이름을 다 까먹어 버렸내요. 언젠가 블로그에 올려야지 했던 사진들을 지금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아마 옐로우 스톤 다녀 왔다고 하시는 분들은 100% 가보셧을... 관광업체 통해서도 100% 들리는 곳이죠.

메인 분출 쇼가 있는 곳인데 어느정도 높이의 분출을 하는데 시간도 짧은 편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오래 안기다려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처음 봤을때는 이야~~~ 합니다. 정말 신기하죠.


마지막 사진은 이 곳 옐로우 스톤에서 가장 비싼 호텔이죠.  예전 옐로우 스톤 대화재 에서도 소방관 들이 필사적으로 방어를 해서 지켜낸 호텔이죠.

이곳을 예약 하기 위해선 1년 전부터 예약을 해야 되는데 그것도 자리가 없다고 다들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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