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에 자그마한 골목길
이번에는 아주 짧은 골목길입니다. 아니 기대는 절대 하시면 안되요 ㅎㅎ... 제가 공목사진가라는 별칭을 달고 활등을 시작한지 언 이제 일주일?ㅎㅎ... 아주 짧은 기간이죠? 뭐랄까 골목사진이 모토 이긴 한데 뭐랄까 골목을 촬영하는게 영 애매한게 아니더라구요. 필름 카메라를 이용하여서 하다 보니 이렇쿵 저러쿵 여러 사진을 담게 되고 솔직히 골목사진은 거의 없어요. 이건 거의 낙관이라고 생각을 해주세요 ^^... 앞으로 DSLR을 사게 된다면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지만 뭐 지금 자금 여력상 DSLR은 정말 힘들꺼 같구요. 이렇게 필름 카메라로 소소하게 올려 볼까 합니다. 음 사진을 보면 뭐 같나요? 예 그냥 간판입니다. 카페 간판인데요 ^^ 은은한 불빛이 마음에 들어 촬영을 하였지만 느린 셔속과 ..
2012. 1. 10.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