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 + 80-200D] 대구대학교 그리고 ... 대구 타요 버스

2014. 11. 22. 22:36월캐남의 일상




시간은 어느덧 11월 중순을 넘어 말로 향하고 있습니다. 12월 시험 !! 그리고 졸업... 이제 뭐를 먹고 살까요?








그냥 하루하루 막 살아가는 느낌이 너무... 학교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는 걸까요?










지난번 캐논에서 이벤트 상품을 받은 가방을 가지고 집으로 가려는데 저 멀리서 "타요" 버스를 발견!! 대구에도 타요 버스가 있네요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다시 기숙사로 돌아 왔네요. 이렇게 오늘 나의 하루도 지나 가는 것 같습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사는 걸 까요